4월 셋째주, 주말 오전 대화기기 직원들은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성심원에 봉사활동을 위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성심원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대화 가족들의 봉사에 대한 마음 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제법 따듯해진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과 같이 뛰어 놀기도 하고 현재 공사 중인 성심원에 작업도 도왔습니다. 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쉬었지만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며 토요일 아침부터 봉사를 위해 달려와주신 대화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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