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본사에서는 대화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청계산을 찾았습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기는 하였지만 한낮에는 날씨가 아직 더워 땀을 많이 흘린 날 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업무만 보다가 좋은 공기를 마시며 땀을 흘린 만큼 운동도 되고 많은 등산객에게 고생한다는 위로의 말을 들으며 더 힘내서 등산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대화 가족들이 많이 모여 오리고기와 막걸리 한잔을 하면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나와서 고생해주신 대화 가족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