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식당 아보체에서 2011년 들어 두번째 HOF DAY 행사가 있었습니다. 생일맞은 직원들을 위한 축하와 함께 업무에 지쳐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전체가 모이는 일이 많지 않은 요즈음, HOFDAY를 통해 모두가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